if(life){code();}

행복하다.쿠키랑 이브는 오랜만에 닭고기 캔 간식 먹어서 기분 좋다.07:00 취침 11:00 기상16:00 - 19:00 낮잠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해주고 팀프로젝트용 공유레포지토리 생성 후 팀 친구들 초대했다.처음 협업 실습할 때가 생각났다.귀닫고 하고싶은대로 하다가 나혼자 계속 push해서 친구들은 push못했다.친구들이 한참 안된다고 컴플레인 폭주에git 처음 알려주신 ㅂㅅㅁ씨는 누군진 모르겠지만 push멈추라고 했다는데 나는 못들었다. (안들었을 수도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협업이 안된다고 머리아프다고 했다.이번에도 팀프로젝트를 시작하기까지 2주가량 남았지만 두근두근 + 나도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미리 레포지토리 먼저 파버렸다.취업준비하는 친구들이 많다.나는 생각이..

행복하다아침부터 알 수 없는 일들의 연속이었음 정신이 혼미했지만쿠키랑 이브랑 나랑 현진님은 여전히 건강하고 같이있다. 무한한 감사.곧 명절이라 괜히 해운대에 가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지만가지 않겠다.힐러들에게 둘러쌓여서 가만히 있고싶다.06시 10분 취침 08시55분 기상ㄴ요가샤워함 물안마심커피만하루종일때렸다.

행복하다쿠키는 잠을 많이 자는데 이브는 하루종일 잠을 안자는 것 같다. 아직 캣초딩이라서 그럴까.01시 -03시 취침 추측 10:30 기상숙취 때문에 힘들다.힘들지 않게 다시 취하고 싶다.계속계속 취해있으면 안 힘들다. 탄산이 먹고 싶은데 집에 탄산이 산펠레그리노 탄산수 한병 남아 있었다.뚜껑이 안 따져서 와인오프너로 뚫어버렸다.유자청 타먹었다.밤 23시 정도 되니까 술이 깬다.거제도에 안경 두고 옴..거기서 살고싶다. 요가는 안했고 샤워도 안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요가는 정말 하고싶다.이제 좀 해 수빈아.4월1일에 제주도에 간다. 비행기표 예약을 했다. 2박3일.물 세컵 마심

짱짱행복!!!!♥ 06시00분 취침 09시 00분 기상팀노션 대 개편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엄-청 늦게 자버렸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서 아침부터 알콜로 적셔버리려고 했는데 역시나 계획대로 되는일은 없다. 일찍 일어나긴 했다. 일어나서는 또 git이랑 github 충돌난거 어떻게든 되돌려보겠다고 붙잡고있다가 결국 오후가 됐다 ^^결국 레포지토리 살려냄.. 뭐 들어있는것도 없었어서 걍 레포지토리 하나 파면 되는데... 잠을 덜자서 그랬는지 오기가 생겼다.  팀노션은 마음에 든다. 쿠키랑 이브한테 하루치 뽀갈 몰빵으로 수비니 활력 충천해주고 거제도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겼다.리클라이너 소파랑 건반이랑 기타랑 사운드바.. 거실 티비 내릴 돈으로안방에 티비랑 티비다이랑 침대좀  모니터 + 모니터..

행복쿠키랑 이브는 전에 먹던 밥빠가 입에 맞아서 벌써 밥을 다 먹었다. 이번에는 요시캣 닭고기맛을 샀다. 쿠키랑 이브는 고기 중에 닭고기를 제일 좋아한다. 쿠키는 생고기는 잘 안먹고 이브는 생고기도 잘먹는다. 아직 와일드 붕붕이다.05시 05분 취침 08시 50분 기상ㄴ샤워 ㄴ요가공부하는 곳에서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고, 새로운 조원들을 만나게 됐다.팀프로젝트가 있다. LLM과 RAG를 활용한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내가 팀장을 한다. 나는 독재 정권을 꿈꾼다.정신이 진짜진짜 피곤하다. 내일은 친구네 집에 집들이를 간다. 크리스마스 때 제일 빨리 gg쳤던 한을 풀거다.물은 한 컵마심시계는 안본다.

행복~안행복 그사이 어딘가쿠키랑 이브랑 많이 안놀았다.정신이 없다.5시에 잤었나? 언제 잤는지 기억이 안난다. 08시 50분 기상요가안하고 샤워했다.정신체리.차근차근, 천천히, 꾸준히수빈이 할 수 이따 ~~~~~~~~~~~~~~~~~~~오늘도 솔직한 하루 보냈다.물은 한 컵 마셨다. 시계는 안봤다.친구들이랑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나 행복하다.또똣한 실내복 하나 내림잠시 나갈 때 뭘 안 걸쳐도 따셔서 가볍게 나갈 수 있다. 좋다.집에서는 덥다. 사실 혼자 집에 있을 때는 옷을 잘 안 입지만 누군가가 집에 왔을 때 외출복은 입기 싫다.잠옷은 좋다. VictoriaSecret에는 요새 예쁜게 없다. 마음에 드는 건 다 품절이다.리즈시절의 빅시로 돌아왔으면 좋겠다.요새 몽도르프에 쿠붕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동결 닭고기가 계속 품절이라 걱정이다.마도르스펫 분발해주쇼.04시 취침 08시 40분 기상뭐 하다 잤는지 기억 안 남새로운 사람과 깊은 이야기를 시작하는 건 설레면서도 무섭다.아침부터 샤워했다.요가 안 함. 물은 한 컵 반정도 마셨다.벌써 2025년의 22일이 지났다. 내 삶의 목적지는 분명한데, 뭔가를 놓치고 있는 것 같다. 불안하다..

행복햐 쿠키는 요새 늘어져있고 이브는 멍멍이 처럼 자꾸 장난감을 들고온다. 던지면 들고오고 던지면 들고온다.05시 취침 09시 10분 기상13시 - 15시 낮잠요 근래에는 하루종일 잠이온다.구냥 꿈나라에서 살고싶다.아무데서나 아무렇게나 잠드는게 지겹다.시계안봄 샤워안함요가했다. 측굴, 전신비틀기 위주로 조지고 역자세 쟁기로 마무리. 자세를 유지하면서 온 몸에 힘을 뺀다는건 쉬우면서 어렵다.나는 힘을뺐는데 의식을 몸 여기저기로 옮겨보면 어딘가에 힘이 들어가있다.그러면 또 힘을 빼는데힘을 빼면 자세가 깊어지는게 좋다.물 두컵 마심

행복해 내가 만든 커서 트레일러 귀엽다.. ♥️ 플랫폼만들어서 뿌려야지아침부터 샤워도하고 요가도 했다. 선생님은 런지 그만 시키셨으면 좋겠다.이브는 쿠키랑 자꾸 놀고싶은데 쿠키는 괴롭다.05시부터 졸다가 07시30분에 잠들었다. 08시 30분 기상15시 30분 - 17시 30분 낮잠요새 다시 낮잠에 빠졌다.매일 낮잠자던 수빈이로 돌아왔다.시계는 수시로 봤는데 진짜로 보기만했다. 숫자만 봤다.물 두컵 마셨다.오늘의 당이랑 카페인이 과해서 그런지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설렌다.기분이 좋다.자고 일어나면 또 행복하고 싶다.

행복전에 네잎클로버 주워와서는 영 마음에 안들게 가져와가지구 쿠사리 먹였더니또 네잎클로버를 찾아내서는 예쁘게 코팅해서 잘라가지구 가져왔다. 귀엽다.나는 예쁜 행운이 생겨서 행복하다.어떻게 매번 클로버 밭을 뒤져서 네잎클로버를 찾아내는지 모른다.쿠키랑 이브랑 나랑 낮잠잤다. 쿠키 엉덩이가 잠을 꼬셨다. 07시 30분 취침 11시 30분 기상18시 30분 취침 19시 30분 기상요가는 하고싶은데 안한다. 하는건 좋은데 시작하기가 귀찮다. 우움.. 그래서 시작만하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건가?시계는 여전히 잘 안본다. 물 한 잔 마심.샤워도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