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미정

2025.01.21

최 수빈 2025. 1. 22. 03:17

행복햐 

쿠키는 요새 늘어져있고 이브는 멍멍이 처럼 자꾸 장난감을 들고온다. 던지면 들고오고 던지면 들고온다.

05시 취침 09시 10분 기상

13시 - 15시 낮잠

요 근래에는 하루종일 잠이온다.

구냥 꿈나라에서 살고싶다.

아무데서나 아무렇게나 잠드는게 지겹다.

시계안봄 샤워안함

요가했다. 측굴, 전신비틀기 위주로 조지고 역자세 쟁기로 마무리. 

자세를 유지하면서 온 몸에 힘을 뺀다는건 쉬우면서 어렵다.

나는 힘을뺐는데 의식을 몸 여기저기로 옮겨보면 어딘가에 힘이 들어가있다.

그러면 또 힘을 빼는데

힘을 빼면 자세가 깊어지는게 좋다.

물 두컵 마심

 

'2025 > 미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01.23  (0) 2025.01.24
2022.01.22  (1) 2025.01.23
2025.01.20  (0) 2025.01.21
2015.01.19  (0) 2025.01.20
2025.01.18  (0) 202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