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
쿠키랑 이브는 오랜만에 닭고기 캔 간식 먹어서 기분 좋다.
07:00 취침 11:00 기상
16:00 - 19:00 낮잠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해주고 팀프로젝트용 공유레포지토리 생성 후 팀 친구들 초대했다.
처음 협업 실습할 때가 생각났다.
귀닫고 하고싶은대로 하다가 나혼자 계속 push해서 친구들은 push못했다.
친구들이 한참 안된다고 컴플레인 폭주에
git 처음 알려주신 ㅂㅅㅁ씨는 누군진 모르겠지만 push멈추라고 했다는데 나는 못들었다. (안들었을 수도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협업이 안된다고 머리아프다고 했다.
이번에도 팀프로젝트를 시작하기까지 2주가량 남았지만 두근두근 + 나도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미리 레포지토리 먼저 파버렸다.
취업준비하는 친구들이 많다.
나는 생각이 없다. 위기감이 살짝씩 들기도 한다.
친구들이 레포지토리 하나만 가지고 포트폴리오로 사용하거나,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때 많은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프로젝트 폴더 안에 markdown파일용 개인 폴더를 팀원수만큼 생성해서 process폴더로 묶어 담아주었다. 매일을 짧게나마 기록하는데 용이하게 쓰이길 바란다. 안써주면 나혼자 쓴다.
branch rules나 tag ruls도 만들고 이것저것 해 볼 생각에 설렌다.
설레다가 낮잠잤는데 일어나서 뭘하긴했는데 알 수 없다. 요가는 아니다.
바뿌다바빠 현대사회
물은 한 컵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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