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미정

2025.01.04

최 수빈 2025. 1. 5. 06:44



모르겠음. 쿠키랑 이브랑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했다. 13:30분 취침 14시 30분 기상. 16시 30분- 19시 샵에서 속눈썹연장하면서 선잠. 16시 예약이었는데 30분 기다림.

분명 5시 20분에 잠이 왔는데 이것만..이것만! 하다가 아침먹고 든든하게 진짜 자야지. 하다가 13시 30분에 잠. 현재 시각은 1월 5일 06시 35분. 친구가 대만 다녀와서 펑리수 택배로 보내줌. 나는 전에 대만에서 친구들꺼하고, 누구주고.. 어디주고.. 생각하다 펑리수는 일곱박스인가 샀는데  약속잡고 만나기 귀찮아서 한두박스 주고 나머지 내가 쫌쫌따리 뜯어먹다가 혼자 다 먹었던 기억이 났다. 뭘 주는 것도 부지런런해야 할 수 있는듯. 샤워도 안하고 요가도 안했다. 오늘은 여러모로 뭔가 답답하다. 일단 진짜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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