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 이브를 많이 만졌다. 이브가 좋아했는진 모름.. 쿠키는 혼자 힐링하느라 바빴다. 어제 새해맞이 인사를 돌렸더니 또 카톡이 쌓였다. 오늘은 ㅅㅇ이한테 답장을 했다. 1월 말에 시간이 되나보다. 놀러와도 되냐고 했다. 안된다했다. 4월에 오라했다. 4월 수빈이는 가만히 누워있다가 친구오면 놀고 또 누워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안놀고 안누워있는 사람이고 싶다. 다음은 ㅇ섭이 카톡 답장하기 별표.
샤워안함. 정신차려보니까 1월 3일이다.
06시30분 취침 07시 50분 기상/ 07시 55분 다시 취침 08시 51분 기상 05시 30분에 책상 정리하고 손톱정리만 하고 자려고 손톱정리했는데 드릴잡고 잠잤다. 잠자는거 알았는데도 조금만 더 하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계속 했다. 계속 드릴잡고 잠자서 위험했다. 그냥 자라 제발 좀.
묵혀뒀던 두번째 git 강의 들었다. 선형대수학 강의도 정리 끝내고 싶다. 통계학으로 넘어가고싶다. 요가도 안했다. 7시 50분에 일어나서 요가를 하려고 했는데 천장만 바라보고 멍때리다가 5분만에 잠잤다. 요가도 안했다. 시계도 22시 이후로 한 번도 안봄.
정신체리 ..
이거할 때 안행복했다.
17시03분부터 안행복했다. jupyternotebook좀 어떻게 해봐라. NBFormat update해도 안열린다. 홈디렉토리 날린 이후로 과제한다고 급하게 jupyternotebook만 설치해서 쓰고 VScode는 확장하고 단축키설정하기 귀찮아서 안해놨더니 VScode에서 ipynb도 안돌아가서 안행복x10.. 포기하고 걍 VScode설정맞춰줬다.... 마음이 편안해졌다. 오히려 좋아....................... ?... jupyternotebook에서는 왜안열리는지 알고싶은데 귀찮다. +물을 많이 마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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