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供ながらに感じた
어린 마음에 느꼈다
子供ながらに感じた違和感は、今になってようやくその理由がわかる気がする。
어릴 때 느꼈던 위화감은, 이재 와서야 그 이유를 알 것 같은 기분이 든다.
子供ながらに感じたことは、大人にはわからない小さな幸せや悲しみがあるということだった。
어릴 때 느낀 것은, 어른들은 모르는 작은 행복과 슬픔이 있다는 것이었다.
子供ながらに感じていた怖さは、単なる空想ではなく、何か現実に基づいたものだったのかもしれない。
어릴 때 느꼈던 두려움은, 단순한 공상이 아니라, 무언가 현실에 근거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何를 언제는 なに、또 언제는 なん 이라고 읽는데 말하다보면 입에 붙는게 있다.
하지만, 지문을 읽을 때는 꼭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뒤에 오는 발음이 た、だ、な、ら로 시작하는 경우는 なん으로 읽는다.
그 외에는 なに라고 읽는데 보통 말할 때...혹은 강하게(?) 말할 때는 なん이라고 말하는 편이다.
좀 가볍게 말하거나 자연스럽게 말할 때는 なに
숫자 관련은 なん
나니까 오카시이.. 이렇게 말 할 때도 있고 난까 오카시이..이렇게 말할 때도 있었다.
구어체에서 나니를 난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은듯.
나는 친구들이나 친한 사람들한테는 마음대로 말했다.
子供ながらに感じた喜びが、大人になっても心に残っている。
어릴 때 느꼈던 기쁨이,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에 남아있다.
子供ながらに感じた大人への憧れが、私の夢を形作るきっかけになった。
어릴 때 느꼈던 어른에 대한 동경이, 나의 꿈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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