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미정

2025.03.18

최 수빈 2025. 3. 19. 08:00

행복행복 ! 

07:30 취침 13:30 기상

오늘도 밤을 새버리고, 늦게 일어났다.

새벽 내내 초코 때렸다.

머신러닝 다 들었다. 

머신러닝 강의를 다 듣고나니까 괜히 놀고싶어서 머리카락 염색한 사람들 보고, 염색에 꽂혀서 염색약 주문도했다.

그러다가 아침에 잠와서 잠때림..

 

오늘 오빠 쉬는날이었다.

구래서 아침에도

떡갈비 무슨 볶음밥

저녁에도

미나리와 고기와 된장찌개

건강 포식했다.

 

어제 쿠키가 잠을 잘잤는지 오늘따라 컨디션이 최상이다. 이브한테 먼저 스파링을 건다.

 

샤워요가 다 안했다. 물 반컵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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