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0 취침 10:10 기상
요새 빠졌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한 식료품들이 새집으로 도착하기 시작했다 ! 오늘은 찜닭 먹었다.
이사와서 처음으로 바깥공기를 쐬러 나갔다가 세걸음 걷고 보도블럭 아래로 전도됐다.
외출 15초만에 눈물핑으로 귀가했다.
오빠야가 약도 찾아주고 발라줘서 고마웠다.
부상이슈로 빠르게 취침한다.
아맞다. 오늘 샤워도 요가도 다함
그리고 물은 반 컵 마셨다. 내일은 한 컵을 마셔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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