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행
쿠키랑 이브는 아직도 쫄쿠 쫄붕이다.
아직 실리콘 작업이 덜끝나서 낯선 사람들이 자꾸만 오시니까 적응을 하다가도 못한다.
04:30 취침 10:00 기상
이사하니까 체력소모가 크다.
피곤하다.
그리구 벌써부터 친구랑 놀면서 사훈같은거 생각하고 있음ㅎㅅㅎ 재밌다.
나이키 더플백 하나 내렸다. 예쁘다. 저렴하게 샀다. 얼른 배송왔으면 좋겠다.
공부를 더 많이 하고싶다.
이사와서 첫 샤워함! 생각보다 빨랐다. ㄴ요가
물은 반컵정도 마셨나.. ㅎㅎㅎ 시계를 보는건 아직도 자기전, 일어나서 외에는 습관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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