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 2025년 새달력 걸었다. 알록달록 귀야븜. 작년에는 월별 사진을 모아서 달력을 제작했는데, 올해는 그럴만한 히마리가 없었다. 제철음식들로 건강을 챙겨보자 ! 아침에 병원에 다녀왔다. 간만에 외출을 했다. 추웠다. 쿠키이브는 오늘도 건강만땅이다. 간식사다바칠 맛이난다. 카톡답장쪼꼼함. 샤워도 했다. 오랜만에 한 것 같다. 근육이 1.5빠진거 보고 각성해서 요가 바로 조져줬다. 오늘 졸라 쪼아줬다. 단백질 쉐이크 잊었다. 아침에 한컵 채워줘야지. 06시 취침. 08시 30분 기상. 오늘은 개떡을 말해도 찰떡, 찰떡을 말해도 찰떡으로 알아들어주길 바라는 이들의 찰떡에 대해 생각해봤다. 사실 뭐가 개떡이고 뭐가 찰떡인지는 진짜 찰떡을 까봐야 안다. 사실 까보지 않고도 대충은 예상이 된다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