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행복
이사까지 이틀남았다.
마지막으로 이 동네에서 좋아하던 중식집에서 짬뽕이랑 자장면이랑 탕수육을 시켜서 먹었다.
쿠키랑 이브도 여기랑 안녕안녕 하고있을까
docker강의 두개를 끝내서 홀가분하다.
dockerfile이랑 docker-composefile 나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잘하고 싶다. ㅎㅎ
샤워는 안했다.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꼭 샤워를 하고싶다.
요가도 안함.
03:00취침 08:30기상
잠은 잘자고 있다.
생각지 못한 여유가 생긴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시계도 틈틈이 확인했다.
물 네컵 마심
친구들이랑 많이 얘기했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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