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좋다.
02시 10분 취침 08시 10분 기상
어제 하루온종일 동료들과 이야기한건..
혼자 공부할 때랑 차원이 다른 무언가를 안겨줌
혼자 공부할 때는 육체적 피로감만 이겨내면 되는데 그래서 버티다 버티다 몸이 잠들면 잠들었는데
이번엔 정신적 육체적 피로감에 기절
사냥놀이를 할 때, 쿠키랑 나랑 둘이서 하면 쿠키 눈치만 보면 되는데 쿠키 이브 나 이렇게 셋이 되니까 쿠키 눈치도 보고 이브 눈치도 보면서 몰래몰래 도망다녀야해서 빡세다. 내가 몰래 움직이다 쿠키한테 들켜도 쿠키는 모르는 척 해준다. 이브는 모른다.
물 두컵이나 마셨다.
ㄴ요가 ㄴ샤워
시계 그거 어떻게 보는건데
django강의 다시 보기 시작함 징그러운데 재밌다.
징그러운 이유는 누가 자꾸 빨리 보라하고 빨리 끝내라고 하는데 내가 거기에 동요돼버려서.
샤워해야지..
'2025 > 미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1.19 (0) | 2025.01.20 |
---|---|
2025.01.18 (0) | 2025.01.19 |
2025.01.16 (6) | 2025.01.17 |
2025.01.15 (1) | 2025.01.16 |
2025.01.14 (0) | 2025.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