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0 취침 13:00 기상
갖고싶었던 통판 좌탁이 오늘 도착했다.
다리도 나무로 짜고 싶었는데 날짜를 맞추려면 다리까지는 무리라 일단 이렇게 쓰고, 후일에 다리까지 나무로 맞추기로 했다.
두께 좋고~ 느티 색 좋고 ~
나무 모양 일부러 다 살려달라고 부탁드림
옹이 굳 ㅠㅠ
갈라지는 부분 마감최소한으로 해서 거칠지는 않지만 나뭇결이 살아있다.. 넘 예뽀
지금은 상대적으로 매끈하지 않은 부분을 소파쪽으로 돌려놓고 재미보고있다 ^ㅇ^ㅋ
14시에 친구들 옴
남포쪽에 쭈꾸미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해서
연포탕이랑 볶음이랑 생물해서 어제 사왔다
아홉시간동안 위스키 소주 맥주에 절여져버림..
밤이 될수록 사진은 없다.
친구들 또 만나니까 좋더라
주꾸미 샤브샤브 맛있었음
양평술국 맛좋았다.
감자튀김이랑 요아정 (ㄷㅇ이가 준 그 요아정 맞음 ㅎㅅㅎ ), 삶은 달걀, 떡갈비, 소세지까지 쉴틈 없었다.
ㅎㅈ 17시에 먼저 gg치고 낸내했다.
수빈이 잘 살아남았다.
노니까 또 놀고싶다.
이브는 좀 크니까 낯을 가린다. 쿠키는 그냥 낯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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