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취침 16:30 기상
친구가 하고싶은 프로젝트 이야기를 하다 타이밍 놓치고 어쩌구하다가 아침에 잤다.
나는 생각보다 꿈이 컸다.
친구 드릴링 졸라게 함
개인용 블로그 수준에서 대규모 플랫폼수준으로 끌어올려버림
공부 빡세게 하고 천천히 달리자 오빠야.
ㄴ샤워ㄴ요가 물은 한 컵 반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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